충남 부여군 규암초등학교에 재학중인 김기범 어린이와 가족(김세환, 황수지 부부)이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30박스(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충청매일 CCDN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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