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현안 점검 현장방문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현안 점검 현장방문
  • 김오준 기자
  • 승인 2022.09.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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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돌입…장영실고 시설 공사 안전 확보 등 당부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조치원119안전센터 현장 방문자리에서 관계자로부터 소방장비 관련 사항에 대해 보고받고 있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조치원119안전센터 현장 방문자리에서 관계자로부터 소방장비 관련 사항에 대해 보고받고 있다.

 

[충청매일 김오준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이소희)는 지난 26일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장영실고등학교, 안전체험교육원, 조치원119안전센터, 양화취수장 순으로 4개소에 방문했다.

첫 일정으로 직업계 고등학교인 장영실고등학교를 찾아 시설 및 학사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학생 실습실 및 기숙사 등을 둘러본 뒤 기숙사 증설과 관련해 차질 없는 학사 운영과 공사 안전 확보 등을 당부했다.

이어 위원들은 안전체험교육원에서 체험시설을 확인한 뒤 관내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주문한 데 이어, 최근 개설한 대안교육 시설인 늘벗학교에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필요한 교육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조치원119안전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연기면 양화취수장에서 현장 점검 및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취수시설 운영과 개선사업 등이 공정별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소희 위원장은 “최근 내실 있는 직업계고 운영을 위한 안전한 현장 실습과 학생 편의 시설 확충 노력을 통해 세종시 교육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현장 방문에서 파악한 주요 현안 중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철저히 조사해서 후속 조치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는 27~29일 교육청 소관, 30일과 다음달 4일에는 세종시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소관 업무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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