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공장 기숙사서 외국인끼리 칼부림
진천 공장 기숙사서 외국인끼리 칼부림
  • 최재훈 기자
  • 승인 2022.08.3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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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 진천군 한 공장 기숙사에서 외국인 노동자끼리 흉기를 들고 싸워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진천경찰서는 31일 네팔 국적 2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45분께 진천군 덕산읍 한 공장 기숙사에서 같은 방을 쓰던 네팔 국적의 동료 2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발생 당일 A씨와 B씨는 방안에서 크게 다툰 것으로 전해졌다.

다툼 과정에서 B씨가 먼저 방안에 있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격분한 A씨가 흉기를 빼앗아 B씨를 찔러 숨지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도 크게 다쳐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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