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에는 수학여행·체험활동 간다
2학기에는 수학여행·체험활동 간다
  • 최재훈 기자
  • 승인 2022.08.09 2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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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교 정상 등교 수업
방과후·돌봄도 정상 운영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지역 학교가 2학기에도 정상 등교 수업을 한다.

충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이 담긴 학사·방역 운영 방안을 도내 모든 학교에 안내했다고 9일 밝혔다.

학교는 2학기 정상 등교 수업을 하고 교과·비교과 활동을 한다. 학급·학년 단위 체험활동 등 대내·외 행사도 할 수 있다. 수학여행 등 숙박형 프로그램은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방과 후 학교, 유·초등 돌봄은 종전과 동일하게 정상 운영하고 급식실 칸막이 설치는 계속 유지한다.

가정학습 최대 일수는 45일로 유지하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등교가 어려운 학생은 학습권 보호를 위해 실시간 소통 수업을 받는다.

도교육청은 2학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개학 전 1주일, 개학 후 2주일을 ‘학교별 집중방역점검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이 기간 학교별 방역체계를 점검·보완하고 신속항원 검사 도구를 이용한 유증상자 검사를 지원한다.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예방수칙 준수 홍보 등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개학 당일에는 전체 학생과 교직원에게 개인당 신속항원 검사 도구를 배부해 유증상 발생에 대비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학기 교육활동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으로 교육력 회복에 집중하겠다”면서 “코로나19 확산의 위기 상황에서 더 나은 교육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사업부서별 운영 세부 사항을 추가 안내하고 교육지원청별 관내 학교 지원을 위한 학교신속지원팀 운영 방안도 재차 점검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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