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전지훈련지로 인기
보은군, 전지훈련지로 인기
  • 황의택 기자
  • 승인 2022.08.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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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까지 종목별 선수단 75팀 1500여명 방문 예상
충북 보은군 스포츠파크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들.
충북 보은군 스포츠파크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들.

 

[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전국대회를 준비하는 하계 전지훈련팀이 충북 보은군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지난 7월에만 육상·펜싱·야구·축구 등 6개 종목 27개 팀 650명이 속리산과 보은스포츠파크를 찾아 전지훈련을 했다.

군은 이달까지 75개 팀 총 1천500여명이 보은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육상 꿈나무, 청소년·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을 비롯한 펜싱 선수단과 중등·고등·실업팀 육상 선수단이 보은군을 찾아 스포츠의 강군으로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군이 유치한 육상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숙박업소는 일찌감치 예약이 마감됐고, 식당은 전지훈련 선수로 즐비하다.

군 관계자는 “각급 선수단이 어렵게 찾아준 만큼 코로나19 방역에 힘써 불편없이 전지훈련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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