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음성군, 내년 예산 확보 잰걸음
진천·음성군, 내년 예산 확보 잰걸음
  • 충청매일
  • 승인 2022.08.0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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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기재부에 4개 주요사업 건의


조병옥 음성군수, 도청 방문 사업비 확보 총력
송기섭(오른쪽) 진천군수는 3일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을 만나 군의 주요 현안사업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충청매일 심영문, 김상득기자] 송기섭 진천군수가 2023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정부예산 순기에 따른 기획재정부의 정부예산 심의가 마무리 돼 가고 있는 가운데 3일 송 군수와 진천군 간부공무원들이 기재부를 찾았다.

이날 송 군수는 김완섭 예산실장, 황순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을 비롯해 예산심의관, 담당 예산과장을 차례로 방문해 군의 주요 현안사업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송 군수는 이번 방문에서 총 4개의 핵심사업을 설명했다.

먼저 진천의 9년연속 투자유치 달성과 진천군 미래먹거리산업 유치를 위해 새롭게 조성중인 산업단지의 주요 기반시설 건립 비용을 건의했다

기반시설은 △진천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총사업비 314억원) △진천 스마트복합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총사업비 495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특화자원인 참숯을 활용한 관광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중인 ‘백곡 참숯힐빙센터 조성사업(총사업비 30억원)’과 진천의 노후된 보훈회관을 이전 건립해 책임있는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진천 보훈회관 건립사업(총사업비 32억원)’의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송기섭 군수는 “진천군 예산 9천억원 시대의 개막을 위해서는 군재정의 30%가량을 차지하는 국도비의 확보가 관건”이라며 “9월초 정부예산이 국회에 제출되는 순간까지, 나아가 국회에서 정부예산이 최종 심의되는 그 날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최대한 많은 국도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가 3일 충북도청을 방문, 내년 균특회계 전환사업 등 예산 확보를 위해 이호 도 균형건설국장을 만나 현안사업 지원을 설명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가 3일 충북도청을 방문, 내년 균특회계 전환사업 등 예산 확보를 위해 이호 도 균형건설국장을 만나 현안사업 지원을 설명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가 3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2023년 음성군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내년 균특회계 전환사업, 지방도 확·포장 사업 등 사업비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조 군수는 앞서 지난달 15일 기재부를 방문해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사업 건의에 이어 이번에는 충북도청을 방문해 균특 전환사업 도비 184억원 및 지방도 확·포장 사업비 598억원 지원 건의 등 음성군 대규모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8월은 2023년 균특회계 전환사업 예산 편성을 위한 도내 시·군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이에 조 군수는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기획관리실장, 문화체육관광국장, 균형건설국장, 환경산림국장 등 해당 사업 국장과의 면담으로 내년도 주요 사업의 예산확보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 도비 예산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충북도에 건의한 주요 사업은 △음성생활체육공원 조성 △맹동치유의 숲 조성 △음성읍 주거지주차장 조성 △축산물공판장 연계도로 개설 △백야자연휴양림 보완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자원화 조성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 △음성 맹동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지방도 513호선(대소∼삼성간) 확·포장 조기 추진사업 등이다.

조 군수는 이 자리에서 내년 균특회계 전환사업 우선순위 반영과 지방도 확·포장 공사에 대한 설명과 전폭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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