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단양발전의 새 역사를
제천·단양발전의 새 역사를
  • 충청매일
  • 승인 2012.03.22 2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후보자가 쓴 자기소개서] 새누리당 송광호 (제천·단양)

제천, 단양에서 태어나고 자랐던 정치인으로서 제천중학교와 제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경제학과에 진학해 학업을 마쳤습니다. ROTC 3기로 장교 임관하여 투철한 국가의식을 바탕으로 월남전에까지 참전했고, 중령을 마지막으로 군에서 예편하였습니다.

이후 지역에서 사업을 펼치며 기업가로서 새로운 삶을 찾다가 제14대 총선에서 당선되며 정치에 첫발을 내디디게 됐고 16대,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현재의 3선 의원에까지 이르렀습니다.

20년에 달하는 정치경력과 함께 제천·단양의 모든 것을 사랑하며 속속들이 파악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바로 저 송광호라고 생각합니다.

제천시민·단양군민의 보편적인 가치관과 시각에 굳건히 뿌리를 둔 저의 의정활동은 늘 서민과 약자를 위한다는 기조로 일관되게 유지해 왔습니다. 세종시 원안 건설, 종합부동산세 부활, 농민지원 확대, 재벌개혁 등을 앞장서서 주장해 온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특히 세종시 건설에 있어, 제가 국토해양위원장을 맡으면서 수정안을 표결에 부쳐 결국 부결될 수 있도록 앞장섰는데 이는 충청의 아들로서 원칙과 신뢰의 정치를 향한 저의 평소 소신이 잘 드러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정치권에 화두가 되고 있는 ‘재벌개혁’의 경우에는 제가 2008년 한나라당 최고위원직을 맡으면서 늘 부르짖던 사안입니다. 기업이 이윤을 많이 남기는 만큼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오랜 생각이었고 또 이것을 제천, 단양의 지역민들이 적극 지지하고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에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제천·단양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지역발전에 있어서는 그 어떤 위험과 장애물을 막론하고 저돌적으로 해내고야 하는 추진력을 인정받아 온 것도 제가 가진 경쟁력이 아닐까 합니다.

교통발전이야말로 우리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 것이라는 신념 아래 그동안 도로와 철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며 제천·단양을 교통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지역민이 갈망하는 오랜 숙원사업에 있어서는 그 어떤 어려움이 닥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필코 현실화시켜내는 뚝심을 보였습니다.

현재 제천 원주간 복선전철화 사업, 충청내륙고속화도로사업, 단양수중보 건설사업 등 각종 국책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각종 도로와 철도사업이 마무리되면 제천은 전국 어디서든 2시간 안에 도달하는 접근성을 무기로 중부내륙권 핵심도시가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이 모든 사업들은 모두 제가 직접 발로 뛰고, 정부관계자를 일일히 만나면서 하나하나 일군 것들입니다.

지역에 대한 남다른 활동력과 끈기는 제가 오랜 기간 동안 지역민의 두터운 지지를 받으면서 정치를 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것을 통해 한나라당 최고위원,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국회 윤리특별위원장 등의 중책을 맡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제천시민, 단양군민 여러분

이번 총선은 제천, 단양에 있어 앞으로의 오랜 번영을 위해 탄탄한 기반을 닦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