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휴가]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잭 캔필드·이레)
[책읽는 휴가]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잭 캔필드·이레)
  • 주진석 기자
  • 승인 2009.08.17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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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병홍 청주시문화예술체육회관장
   

세상이 각박해 질수록 우리는 희망을 노래하고 따뜻한 위안을 주는 글들을 그리워하게 된다.

힘들고 피곤한 일상 속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이야기를 접하는 것은 꽤나 행복한 일이다.

권병홍 청주시문화예술체육회관장은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책으로 가슴 따뜻해지는 작은 이야기를 목소리 높이지 않고 담담하게 그려내 감동과 삶의 활기를 업게 해주는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를 추천했다.

권 관장에게 이 책은 책장에 꽂아두고 생각날 때 마다 읽을 만큼 공직생활과 함께 한 고마운 책이다.

1996년 수곡2동장으로 초임 발령을 받았을 때 민원을 해결해 준 고마움으로 ‘주민’이 선물한 뜻 깊은 책이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는 일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아주 자잘한 이야기들을 모아 엮은 책으로사랑에 관하여, 아이들에 관하여, 죽음에 관하여 라는 3장으로 구성돼 있다.

각계 각층의 사람들 그리고 세계 여러 곳에서 수집한 또는 보내준 글들을 모아서 이 책은 이뤄졌다.

각각의 이야기는 저마다의 감동을 준다.

가슴 뭉클해지고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그런 글들로 인해 마음을 열 수 밖에 없는 글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채우고 있다.

더욱이 이 책의 내용이 픽션이 아닌 사실을 바탕으로 쓰여졌다는 점에서 그 감동은 배가 돼 다가온다.

권 관장은 “지금도 힘들고 어려울 때 이 책을 통해 많은 위안을 받고 이 책을 선물해 준 주민의 마음을 헤아려 본다. 시대와 공간을 넘어서서 모든 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고 세상을 아름답게 보게 해준 이 책의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권했다.

저자가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라며 던지는 조언들.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여유와 희망과 배려, 우정과 사랑과 포용, 용서 등 이야기들 속 ‘주문’들을 곰곰히 생각해 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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